나는 연휴때라서 문여는 이비인후과 없어서 찾아서 갔는데, 회전율을 높이려고 그랬는지, 진료실에 다음 차례 사람도 같이 들어오게 하는거야 ㅋㅋ
그래서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진료실에 같이 있었어.. 나 이제 엄마랑도 같이 안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