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사실 선수리스트는 비슷함 근데 보통 위에서 ㅇㅋ하면 가는데 우리팀은 그냥 현장에서 바로 접촉해버리고 위에 보고함

근데 위에서는 잘했다고 칭찬함



 
다노1
너모 좋아.....
1개월 전
다노2
본문은 하나의 단편적인 일화긴한데 그만큼 현장팀에 독립적인 권한을 많이 준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 듯ㅋㅋㅋㅋ
1개월 전
다노3
마자 10개구단 선수리스트는 다 거기서 거기라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나 또 엔씨야구 보고싶어서 23 와카전 돌려보고 있다..6 12.23 19:48340 0
NC 영규ㅋㅋㅋㅋㅋ 6 12.23 13:181096 0
NC울 다노들 잘 살고 있지? 보고 싶다...🥹6 12.23 13:48929 0
NC 2025년 엔씨 경기 일정 5 12.20 16:50662 0
NC즈기요 두목님 그냥 도장 찍으세요5 12.24 16:571358 0
뭔가 재정비 되는 것 같아 ...1 10.24 16:20 128 0
진짜 웃음벨이다 왜그러는거냐는 호부지 반응 10.24 16:18 115 0
"카일 하트와 재계약하나. 메이저리그 5개 구단에서 붙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2 10.24 16:16 339 0
베테랑들이 제일 유난(?)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0.24 16:15 1257 0
근데 딴이야긴데 내년 춘잠 좀 예쁘게 내줘라잉 10.24 16:12 41 0
다노들 진짜 이 기사 전문 다읽어줘 10.24 16:07 86 0
다노들 신났구먼2 10.24 16:06 130 0
호부지2 10.24 16:04 131 0
호버지.. 김씨들 슬럼프일때 든 내생각이랑 너무 비슷해 하1 10.24 16:03 189 0
우리팀 외인 잘뽑는이유: 결정이 개빠름3 10.24 16:01 244 0
호부지가 1년동안 간지러웠던거 다 긁어줌 10.24 16:00 42 0
엔튭만 기다리는 여성이 되.. 10.24 15:59 20 0
서재응코치도 오늘왔네 10.24 15:51 44 0
서재응 코치님 옷피셜!!🩵2 10.24 15:51 251 0
호부지 27번 달아쥬ㅓ어ㅓ엉어ㅓ어어ㅓ엉2 10.24 15:46 153 0
지금 딱 이거야 10.24 15:42 55 0
든든해 10.24 15:41 33 0
국제 스카우터팀이 좋은선물 드리겠다고 연락햇대 킄크크크9 10.24 15:39 2083 0
시원이 이 얘기 웃긴데 안웃겨2 10.24 15:37 158 0
와 이 부분 진짜 좋다 ㅠㅠ1 10.24 15:3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