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죽겠네 내가 하는거 지켜봤는데 일못한다고...
아니 내가 모르는건 제가 배포만해서 잘몰라서 광고지하단 번호로 연락주시고 체험방문해주세요 라고 멘트도 스스로생각해서 얘기하고
항상 안녕하세요 오픈했어요 멘트 꼭하고
안받아도 감사합니다 꼭했고
웃는표정지어줬구만...
그 쪽이 원하는건 사이비종교 포교마냥 밀착인데
구럼 그 몇백장 언제 배포하고 혼자 하는건데 그거 다 어떻게하라고... 중간에 길중간에서 지적받고 울뻔.....
진짜 아무도 길에없어도 멍하니 안서있고 서성거리고
어제는 몇백장 세시간만에 다 배포하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세시간짜리 두시간만에 집에가라길래 매장오니까
나 알아보면서 전단지 돌려서 와봤다고 벌써 가냐는분도 계셨는데ㅠㅠㅠ
내가 진짜 일못한거였을까 내일은 안오겠다고 해야할까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