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가벼워ㅜㅜ


 
익인1
사이즈작아진건 어때? 맥스랑 큰 차이없어?
3일 전
글쓴이
화면 작아서 타자도 편햐ㅠ
3일 전
익인1
나도 맥스쓰는데 한손으로 쓰기 좀 커서 프로로 갈아탈까하거든. 근데 비교사진보니까 너무 작아보여서 걱정했옼ㅋㅋ
3일 전
익인2
ㅇㅈ 나도 맥스에서 프로왔는데 살 것 같아.. 맥스 쓰면서 손목 고장난거같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예랑이 성 씨가 "육" 인데 이름 뭘 해도 좀 어색해;ㅋㅋ797 10.27 10:1282912 1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 쓰는 사람들 신기함 ㅇㅇ504 10.27 13:5280142 0
T1🍀PM 10:00 롤드컵 4강 VS GEN전 달글🍀7986 10.27 12:1138108 3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285 10.27 09:5379840 2
일상난 교사, 공무원 지인이 일 힘들다 그러면 속으로 비웃음354 10.27 16:2860308 9
약속잇을때 덜먹는법 없을까 10.24 19:00 14 0
우울해서 뇌빼고 살다가 이것까지 구울뻔함34 10.24 19:00 789 0
직장 상사한테 솔직하게 말하는거 진짜 에바야??13 10.24 19:00 81 0
직장 3년찬데 인생이 노잼이야…4 10.24 19:00 64 0
요아정은 매장이나 배달이나 가격이 같은가? 10.24 18:59 8 0
2년넘은 유튜브 유학생활 끝..ㅠ 8 10.24 18:59 61 0
대구 지하철 탈때마다 느끼는건데...4 10.24 18:59 246 0
다이어터들아 못 빼는 술약 생기면 어케해3 10.24 18:59 44 0
복권 5억 당첨자 사치스러운 소감.jpg9 10.24 18:59 880 0
총 20키로 뺐는데 10.24 18:59 24 0
너넨 무의식적으로 이쁜애가 성격이 조금이라도 찐따같거나 그러면11 10.24 18:59 63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짝사랑 접는 방법 알려드림4 10.24 18:58 473 0
유튜버 조해웅 ㄹㅇ귀엽다 10.24 18:58 11 0
보건증 만들어 놓으면 좋은가?1 10.24 18:58 23 0
여자친구 있는데 들이댔던 남자가 다시 여자친구한테 돌아감..6 10.24 18:58 27 0
40 청청으로 입으면 옷 너무 과한지 봐줄사람? 8 10.24 18:58 47 0
발톱 자주 깨지는 익있니 10.24 18:58 5 0
까르보불닭 좀만 더 매웠으면 좋겠아ㅜㅜㅜㅜㅜ 2 10.24 18:58 14 0
돌출입때문에 교정했는데 효과 별로 못 본 사람도 있어??3 10.24 18:58 32 0
혼자 여행오니까 먹는게 아쉽다1 10.24 18:5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