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김태군이 봤을 때 상대 타자들이 배트를 내는 걸 보고 ⁰‘어? 양현종의 속구에 아예 준비를 하고 나왔구나?’ ⁰그럼 이때는 속구로 붙는 게 맞는다고 판단해서 ⁰태군 : 현종이 형 맞을 때까지 가시죠? ⁰현종 : 오케이 ~ ⁰그래서 맞을 때까지 직구 던졌다 단기전에서 중요한 기세 싸움이었다 https://t.co/bpHtIiUUi4 pic.twitter.com/G1FMQ1eq8c
— 뫂 (@__m00p) October 24, 2024
25억 아깝다고한 과거의 나 주둥이 개패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