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거의 10만원인데 너무 비싸서 결국 그만 뒀거든...? (여기가 그나마 제일 낫고 제일싸)
그만둔지 반년정도됐는데 초반엔 괜찮다가 요즘에 ㄹㅇ 떨어진걸 실감함
(야외런닝 몇주 해봤는데 좋긴 진짜 좋은데 무릎이 안좋아서ㅠㅠ자꾸 미루게 되더라고...)
한 3개월만 또 다녀볼지, 아니면 무리없는 선에서 야외런닝+홈트로 할지 고민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