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늦은 나이에 수시지원한거라 무조건 가야하는데
태움 견딜자신도 없고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 나
내 친구가 태움 겪은거봐서 더 가기싫어
진짜 가기싫은데 현실이 시궁창이라 가야해
참고로 간호만 뽑는 인원 많고 나머진 2명뽑아서 이런거야ㅜㅜ
하 ᵕ᷄≀ ̠˘᷅ 울고싶다
나한테 긍정적인 말 해줄 익인.. 진짜 끔찍해
돈도 바로 벌고싶은데 간호직 공무원 전향하려면 졸업하고 몇년 공부해야하잖아..
보건교사는 서울 4년제애들이 대부분하는거같고..
나는 전문대에 자신도없어..교직이수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