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6월~9월 중순까지 금발 유지하다가
애쉬브라운 염색했고 지금은 뿌리가 조금 자란 상태야
유지비 만만치 않음, 뿌리 자란 거 보기 싫음, 흑발하고 싶음의 이유가 있는데 한편으로는 탈색한 게 또 아깝기도 하고 ㅠㅠ
너희라면 덮을꺼야 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