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떄부터 친구였는데
이 친구가 고등학생떄부터 정신상태가 일반적인 친구들에 비해서는 이상해지더니
자기 재밌으려고 친구 사이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질 하고 다니고 말 이상하게 하고 다니고
정치질 하고 다니고
지 재미로 사람 가스라이팅 하면서 낄낄 거리고 피해 오지게 주다가
정치질 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절교 했는데
무슨 낯짝으로 내 근황 겁나 궁금해 하면서 나 뭐하고 사냐고 연락 왔는데.
너희라면 이 친구 만나서 옛날에 내가 못다한 말 다 하러 나감? 아님 연락 무시하고 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