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역특례 경고 관련: 외야수 1명
원칙적으로 분기별 24시간이 넘어야 하는데 10분이 모자랐음. 그런데 이에 대하여 애초에 소명을 하지 않은 것. 선수 본인은 '나 다 채웠는데??' 했던 것 같다 아무튼 소명을 하지않아 경고를 한 번 더 먹은 것으로 확인
분기 2번이나 안 채워서 경고 먹은 건 아닌가보네....
10분 안 채워서 1번, 다 채운 줄 알고 소명 안 해서 1번
이렇게 2번인가 봄.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잘 챙겨라 제발..... 10분이고 뭐고 빼먹지 말고. 예민하고 중요한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