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ㅇㅇ


 
익인1
원래 잘 갔는데 작년부터 갑자기 줄 너무 길어져서 요즘 잘 안 감
어제
익인2
나도 안가봄
어제
익인3
친구 대전 사는데 가끔 간댔어
어제
익인4
하레하레를 많이갔다는데 이젠 그곳도.,,
어제
익인5
오히려 성심당보다 다른 개인 빵집을 가는 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94 10:5741222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230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6434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48 16:042735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47 14:0434392 8
리들샷 바르고 화장해도 되나?3 10.24 22:40 19 0
피지짰는데 구멍생겼어ㅠㅠㅠㅠ냅둬도되나?ㅠㅠ2 10.24 22:40 13 0
사람인 지원하고 면접 연락 며칠 뒤에 왔어? 2 10.24 22:40 20 0
썸타고 싶다 10.24 22:40 11 0
나이가 들수록 비혼 친구랑 오래 못갈것같어....59 10.24 22:40 897 0
여러분 저 잣됐어요... 아이패드 무한사과 뜸18 10.24 22:40 379 0
이성 사랑방/이별 찬사람이 진짜 미안해서5 10.24 22:39 234 0
뒷밑트임이 그렇게 티 나??? 10.24 22:39 12 0
단기로 토익 600 받아야 하는데5 10.24 22:39 69 0
짱구 극장판 들어가고싶은 조직 고르기1 10.24 22:39 22 0
익들 배송 이미 오는중에 모르고 까먹고 탈퇴했는데 물건은 상관없지?1 10.24 22:39 13 0
이 머리 동네 미용실 가서 하면 망할것 같아?? 6 10.24 22:39 126 0
이중국적 복구는 힘든가? 10.24 22:39 12 0
이 옷 둘 중에 머살깡7 10.24 22:39 42 0
ㅠㅠ신발 반품할말9 10.24 22:38 35 0
근데 부계가 뭐야? 인별인데 계정이 2개인거야? 10.24 22:38 15 0
반려동물 생기면서 느낀 거2 10.24 22:38 20 0
몸무게 쉽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 익들아 2 10.24 22:38 27 0
근데 공무원 교사가 진짜 개꿀임70 10.24 22:37 1064 0
자취 시작하고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10.24 22:3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3:26 ~ 10/25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