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A씨 부모는 조사 과정에서 B씨에게 “사람이 눈이 있는데 창문이 열려 있어 샤워하는 게 보이면 당연히 눈길이 갈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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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79787?type=journa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