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10년지기 친구랑도 직접적으로 금액 깐적없고 그 외 친한친구들이랑도 그냥 최저받는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만했거등..
근디 얼마전에 애매하게 친했던 동창 만났는데 얘가 진심 내가 정확하게 얼마 번다는 얘기하기 전까지 계ㅔㅔㅔㅔ속 물어봄; 하 주위에 다른 친구들도 얼타서 어버버하던거 내가 먼저 이런거 물어보는거 불편하다고 얘기하니깐 그제서야 아 그런거냐고 자기는 안불편하다고 하더라고..
내가 이상한건가 원래 다 까고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