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협 초짜가 보는 웹소

무협 1도 모르던 판타지러가 빠진 것들(읽은 순)

의원, 다시 살다 

: 매일 연재인데, 작가님 광기(좋은 의미)에 감탄하며 봄. 여러가지 혼합되어 있어서 물리지도 않고 매번 새로움. 나도 잡지식이 느는 기분도 들고..최애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  최근 무협+로판 장르물 중에서 가장 무협 특징이잘 드러나는 작품이라 들어서 읽기 시작.  처음부터 천부적인 재능이 돋보이거나 먼치킨 주인공 활약을 기대한다면 X. 그래서 더 좋았음.  고난과 성장이 잘 보이고 힘 없을 때 이야기가 넘 재밌었음. 연재분 챙겨보는 중

둘 다 카카페! 이제 무협판타지보면 읽히는게 행복함 ㅜ 정통무협은 손도 못대지만..예전엔 한 페이지조차 이해하기 힘들었음. 이젠 서양로판보다 더 재밌게 느껴짐

광마회귀, 화산귀환도 있는데

플랫폼이 시리즈라 간단히 말하자면 광마회귀가 되게 깔끔하고 철학적인 감성도 있다고 느껴서 재밌게 봤음

[익인1]

난 화산귀환이 첫 무협이였는데 넘 괜찮았어

[익인2]

나 무협지 밖에 안보는데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법, 마도 전생기 이 두 개도 추천할게 특히 철학적인 거 좋아하면 마도전생기 잘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