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던데
나는 눈으로 보이지도 않아서
빼보려고 해본적은 없었거든
이번거 진짜 안나오고 기간 길어지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제 오늘 연구하다
오늘 젓가락에 면봉 붙여서
위치 찾아서 다 빼냄..
편도에 무슨 막 같은게 있는데
그 뒤에 다 숨어있네 ㅜㅜㅜ
평소에 욕 안하는데 욕이 절로 나오더라
하 수술해버리고싶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