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성 사랑방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마성의방(성고민)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연애중
짝
썸
결혼
곰신
이별
기타
댓글없는글
이별
연락올것 같아서 안슬퍼
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13일 전
l
조회
169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ios18 업데이트 하고 소소하게 불편한거
일상 · 2명 보는 중
정리글
지금 기사 올라오는 방탄 뷔 신고했다는 사람 르세라핌 팬 아님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노 눈은 초점이 나갔는데 지금ㅋ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웹툰 작가들 제발 인체 연습 좀 했음 좋겠다
일상 · 23명 보는 중
탈퇴 멤버 팬들 특징.jpg
이슈 · 3명 보는 중
버블 아티스트 폰트 적용버전 너무귀여움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탠리 선물받았는데 색 골라주라!!
일상 · 2명 보는 중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
이슈 · 4명 보는 중
후크오카 이 시간대면 넘 별룬가…ㅠㅠ
일상 · 3명 보는 중
마플
시온 재현 이럴수가 있는거임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는 사람들만 아는 짱맛 간식.jpg
이슈 · 11명 보는 중
현재 반응터진 대학교 라떼 개강룩.JPG
이슈 · 5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애인이 살빼라는데..
326
11.06 10:03
59670
0
이성 사랑방
다들애인이랑 몇일됐어?
158
11.06 13:54
14850
1
이성 사랑방
이런 애인하고 결혼할 마음 사라지는데 나 쓰레기야?
93
11.06 10:38
33647
1
이성 사랑방
제일 오래 솔로였던 기간 얼마나 돼??
82
11.06 14:49
11752
0
이성 사랑방
ISTP 남익임 무물 고
273
11.06 11:25
18824
1
이성 사랑방
회피형 극복한 남익 + 회피형 연애 다수 무물
309
11.06 13:00
12828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현실적으로 애 생기면 낳아도 되는 상황이야?
58
11.06 11:23
12706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남자는 얼굴보다 키 아님?
45
11.06 12:18
9004
1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다들 애칭 여보 자기 이런걸로 안불러..?
45
11.06 07:53
15027
0
이성 사랑방
너네 코고는 남자 극혐이지???? 연애 불가?
35
11.06 18:08
402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검사 하고싶어
51
11.06 11:03
10066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익들은 출근길에 연락 잘 안해?
28
11.06 09:39
83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샤워하다가 장난으로 내 다리에 쉬 하면 어떻게 할거야?
24
11.06 18:14
6312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 서로 집 멀면 연애 어떻게 함?
27
11.06 14:00
7926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일중이라서 5시간 연락 안되는거 어떻게 생각해?
23
11.06 13:37
10521
0
남여바뀐연애 그만하구싶당
16
10.25 03:16
713
0
ㅋㅋㅋ질투하는 꿈 꿨어...짝사랑 맞는건가...
1
10.25 03:14
81
0
이거 내가 화내도 되는 상황이지?
2
10.25 03:13
133
0
남자들끼리도 방잡고 술 마시나?
14
10.25 03:06
370
0
내가 서운할만한가...?아닌가...
8
10.25 03:02
183
0
아 취해서 자던 사람깨워놓고선
10.25 03:01
66
0
연애중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감정만으로도 사귈 수 있어?
5
10.25 03:00
156
0
가장 못 잊는 사람은
14
10.25 03:00
380
0
애인이 나한테 욕하고 소리지르면
11
10.25 02:50
125
0
이별
나 납득 시켜줄 사람? 좀 길어ㅠ근데 뭐라도 댓글달아줘
4
10.25 02:49
154
0
연애중
애인이 계속 좋아지는데 어떡하지
2
10.25 02:41
176
0
나 진심 욕 먹을 각오하고 나 좋다는 남자애한테 그냥 몸만 허용하는 그런 사이 되자..
5
10.25 02:35
230
0
썸
데이트를 오후 8시에 하자는데
16
10.25 02:34
335
0
몇십억 주고 사회적 지위 준다고 하면 안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
2
10.25 02:34
91
0
기타
인스타 스토리 공감 질문
2
10.25 02:33
103
0
23살인데 30살인 여직원 좋아해..
3
10.25 02:32
184
0
내 블로그 염탐 누군지 아는 법
3
10.25 02:28
279
0
갑자기 장거리돼서 헤어진경우에 맞팔
10.25 02:26
64
0
애인이 한시간동안 본인자랑하면 어떰…
9
10.25 02:25
154
0
연애중
애인한테 잘생겼다고 하면 기세등등해져?
2
10.25 02:23
151
0
처음
이전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3:26 ~ 11/7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헉 안성재 트럼프 지지하나봐
55
2
일상
미국이 트럼프 뽑은거 이유 몰랐는데 이거 보고 🇺🇸 🇺🇸
14
3
유머·감동
완전 파란 옷 입은 트럼프 딸 이방카 트럼프
1
4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2
5
일상
다들 블러셔 유무차이 크니?
23
6
일상
나 고딩 때 학교 선생님 진짜 예쁘셨는데
6
7
이슈·소식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10대들의 이유
3
8
일상
키 164-5 면 몸무게 얼마정도가 예뻐?
5
9
일상
트럼프 당선됐다는거에 짐을 왜 싸는거야?
4
10
일상
카카오송금 뻔히 있는데 나중에 보내줄게~ 하는 심리는 뭐임?
11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3
12
이성 사랑방
뚱뚱하니까 썸이 생겨도 내가 주저하게 돼
4
13
일상
트럼프 당선됐다고 짐 쌀필요는 없음
14
이슈·소식
트럼프 이후 동양인상대로 인종차별 심해진것보면 속내는
1
15
이성 사랑방
애인의 사랑해/좋아해 표현 나만 신경쓰이나 ㅠ
16
유머·감동
그 이세계 퐁퐁 그린 ㅅㄲ 집안일 한번도 안해봤나
59
17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15
18
일상
허리 통이 얇다는 게 옆에서 본 모습 말하는 거야?
8
19
일상
누군가 나를 최단시간 안에 싫어하게 만드는 방법 이거인듯
20
야구
FA란 뭘까…?
2
1 ~ 10위
11 ~ 20위
이성 사랑방 인기글
l
안내
11/7 3:24 ~ 11/7 3:26 기준
1 ~ 10위
4
1
이별
혹시 공포회피 심리 잘 아는 익..? 지금 어떤 생각일까
22
2
취준생 애인 정떨어져서 그만만나고 싶을 정돈데 내가 애인 별로 안사랑하는건가
15
2
3
이 말 그냥 장난으로 할 수 있는 말이야?
4
1
4
남자들은 여자가 텔비 내는거 꺼려하는 심리를 잘 모르는거같아
10
1
5
연애중
애인이 살빼라는데..
328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