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사람들도 맨날 나 누구 소개 해줄 때 참한애야 아니면 걔 참하긴 해 이러고 오늘도 병원 갔는데 의사쌤이 얼굴 보더니 갑자기 참하게 생겼네 이러는데 이게 처음에는 칭찬인가 했는데 순하고 말 잘 듣게 생겼다는 건가 하 ㅠ 둔해보인다는건가..? 화장도 하긴해 물론 스모키 그정돈 아니어도 꽤 진해
뉘양스는 칭찬으로 다들 말 하는데 내가 담배만 안 피지 뭐 빌빌기거나 그러진 않는데 뭐 땜에 이런 말 하는걸까 약간 내 말 잘 들을 거 같다 이런 이미지로 박힌 거 같지 이거 탈피 어떻게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