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별말 없던 밑에 집이 그 집이 집주인이었는데 부부인데 두분중 한분이 아프셔서 서울로 올라가신다고해서 이사가시고
새로 새들어온 가족이 있었는데 우리집은 아침에 못해도 9시부터 7시가지는 사람이 없어 근데 그 7시부터 저녁차리거나 밥먹고있음
우리집보고 시끄럽다고 3번이나 쫓오올라운 아줌마 있었음 한두번은 엄마가 좀 발망치인가?싶어서 실내화 신고 댕기셧는데도 진짜 집온지
한시간만에 시그럽다고 올라와서 헛된소리지르면서 싸웠음 ㅋ...한 몇 년 살고 그집 사람들 이사가더니 어느날 집 대문에 경매 압류 종이 붙여진
채로 공실..된지 어언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