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터 벽지 파손등 잔잔한 문제가 많았는데 찐 문제는데 저번주 주말에 발생됐어. . 갑자기 보일러가 안나와서 오늘
수리 기사님이 우리집 오셨는데 그 기사님이 하는 말이
내가 이사오기전부터 우리집 가스가 새고 보일러 상태가
안좋았는데 그 사실을집주인이 숨긴채 나랑 집계약을
한거야. . . 그러곤 집주인이랑 기사님이랑 전화하더니
기사님은 일단 집주인은 당장고치라는 말이없으니 자세한건
집주인한테 얘기하라 하고 가버리시고. . . 집주인한테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된건지 저녁 6시 30분에 문자 보냈는데 답장도 없으셔. . . 하 진짜 지금 보일러 안나와서 너무 춥고 씻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건 진짜 이사간다해도 집주인이
할말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