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학창시절 생각나네 
나는 물론 저러지는 않았지만... 가해자랑 피해자랑 나랑 좀 친했어서 기분이 묘함 
영상만큼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슷했어 큰 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96 10.24 18:3864041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97 10.24 21:4326597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00 1:1519485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45 10.24 17:547208 0
이성 사랑방그.. 애인 게임 닉이 >고추품은조개< 이거던데 ..36 10.24 19:4721603 1
불면증 때문에 병원 가보려는데 어떤 것 같은지 한번만 봐주라ㅠㅠㅠ 6:23 19 0
하놔.. 동네에 질 안좋은 유튜버 산대 6 6:23 553 0
탄수화물 액상과당 없이 살 찌는 법38 6:22 721 0
낮에는 생리 하나도 안 하더니 잘때 난리났네.. 6:22 58 0
오늘 회사 단체 행사있는데 옷 완전 트위드자켓이 좋겠지..? 6:21 20 0
아니요새 쇼츠 왤캐 ai필터? 씌워서 올리는거임.... 6:21 13 0
오늘 독도의 날이다2 6:21 20 0
공차 메뉴 두 개 추천 좀6 6:19 56 0
애플워치 첨 쓰는데 배터리말야3 6:19 59 0
아이폰16프로 산 익 있어? 폰 나만 계속 꺼져?4 6:18 44 0
청와대가 로보트로 변신한다는말 들어본적 있어?4 6:17 83 0
이런 접이식 매트리스 위에 통으로 된 커버 껴지겠지??? 6:17 84 0
직장다니면서 다른직업 병행하는거 쉬운거 아니지? 6:17 21 0
친구들한테 옾챗모임 들어간거 비밀로 해야겠지??5 6:12 141 0
동창이랑 사귀는 상상 해봤는데…넘 못생겼어 6:11 110 0
윗가슴 없고 처진 가슴 브라 추천 좀 해줘 ㅠㅠ2 6:10 130 0
아침 뭐먹을까 익들아4 6:10 21 0
지금 날씨 패딩 입으면 좀 그런가???? 6:10 36 0
연하 특 듬직해보이려고 함4 6:10 223 0
쿠팡기사들 반품 진짜 안가져간다 아 짜증나 ㅋㅋㅋ 1 6:09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34 ~ 10/25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