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체감상 백명에 한명 느낌?


 
익인1
여자는 업소에 있으니까
7시간 전
익인2
호빠가는애들도 그쪽 사람들일걸
7시간 전
익인3
여자가 호빠가는건 못봄 있긴 하겠지만 거의 없지..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공장 다닐때만 봤고 대학교나 그 외 사회에서 만난 사람 중에는 한번도 못보긴 함...
7시간 전
익인4
가는 사람도 대부분이 업소녀라고 했음..
7시간 전
글쓴이
아님 나 sk계열사 공장 생산직 다녔었는데 여기 생산직 여자만 뽑거든 가는 사람 좀 있었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96 10.24 18:3864041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97 10.24 21:4326597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00 1:1519485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45 10.24 17:547208 0
이성 사랑방그.. 애인 게임 닉이 >고추품은조개< 이거던데 ..36 10.24 19:4721603 1
아 회사 째고 자고싶다 6:06 39 0
강변역에서 잠실나루역 가는게 오른쪽이지(?? 6:06 28 0
입술에 물집 생기면 백프로 헤르페스야? 6:06 30 0
세 달 뒤에 교환학생 가는데 넘 떨려4 6:06 35 0
아침을 먹어볼게요 ... 지금 먹으면 아침 맞자나4 6:06 35 0
애인이랑 나랑 둘다 이혼가정인데 24 6:05 70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카톡.. 쎄해.. 미련 남은거 같아? 9 6:04 248 0
큰일났다... 사랑니 나온것같아6 6:02 26 0
미국주식이 답이네19 6:02 536 0
임신한 지인 언니가 있는데 곧 생일이야 뭐 사줘야할까? 5 6:01 49 0
요새 런닝붐이라길래 미쳤나싶었는데11 6:01 716 0
12시에 잠들어서 3시에 깨고 그다음에 잠이 안옴... 6:01 11 0
왜 우리 동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지 6:01 16 0
출근하는데 후리스 조끼 입말1 6:00 31 0
숙소 골라조1 6:00 27 0
오늘 건강검진인데 너무 목말라..ㅜㅜ2 5:59 68 0
이별 플리 댓글 엄청 자극된다 5:59 73 0
근데 공무원 9급 돈적게벌겟지? 42 5:59 230 0
익들 이불 무늬 있어?3 5:5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더 쓰레기같은 이유로 차이는 꿈 꿨어... 5:58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30 ~ 10/25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