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바할때 내 가게마냥 열심히 하고 싶나?

근데 그래야 하는게 맞지않아?.. 돈받고 일하는데 

내가 열심히 하고 막 pc방 알바할때도 신메뉴 이거 하면 잘나갈거 같아용 해서 실제로 잘 팔린것도 있었고 

아무도 선입선출 안해서 라면같은거 다 정리하고 하는데

뒤에서 귀찮게 왜저러냐느니 했다는걸 들었어서 ..ㅋㅋ 상처받음

[익인1]

나도 알바인데 열심히 해서 손님이 사장이냐고도 물어봤어..

[익인6]

나도 편의점 알바할 때 고작 어서오세요 인사했다고 사장님이냐는 말 들어봤어ㅋㅋㅋㅋ 근데 진짜 인사도 안하는 불친절한 편의점 알바 많긴 해..

[익인2]

나도 그럼.. 대충하는 걸 잘 못하겠어

[익인3]

ㄴㄷ.. 그냥 열심히하는게 속이 편해

[익인4]

나도 그래

[글쓴이]

하 기안죽을게 ㅎㅎ.. 내가 이상한게 아니군...

[익인5]

열심히 할 곳 안 할 곳 정해두고 눈치 봐가면서 하는 거 더 짜쳐...... 갑자기 열심히 꼼꼼하게 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디서든 평소에 하던 게 중요한 날이 드러나는 건데 뒷담 하는 애들 마인드가 글렀네 그런 건 윗 사람은 보면 딱 티나

[익인7]

난 돈주는 만큼만 하면됨ㅋㅋ

[익인9]

22 남는 에너지는 내 공부

[익인8]

돈 받는 만큼 하는 것도 좋은데 그냥.. 그냥 열심히 하는게 편해!! 열심히 해서 결과가 눈에 보이는 것도 좋아

[익인8]

내가 뭐 밤 새서 고민하다 내 할 일 못하는 것도 아니구…. 할 수 있는 선에선 열심히 하고싶음

[익인10]

요즘은 걍 꿀안빨고 제몫하면 손해본다고 생각하는애들이 많아서그럼ㅜㅜ나도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