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은행 atm기기도 닫는 시간이라 사용하러 오는건 좋은데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해 ㅋㅋㅋㅋㅋ 아니 20분마다 매번 인사하고 그러니까 서로 민망하고 언제는 돈 뽑다 화가 난건지 진짜 아흐 하는 짐승(? 소리를 내면서 성질을 못참더라고; 난 그거듣고 개놀래서 물류 다떨어트림 ㅋ.... 하여튼 내생각엔 이분들이 뭐 도박을 하는건가 의심이 되다가도 여기 경찰들도 자주왔다갔다하는 곳이라 그건 아닌거 같은데 진짜 뭘까? 한명이 아니라 더 의아함 이상 야간하다 심심해서 별생각 다하는 편알이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