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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거리에 사는데
평소에 서로 동네로 왕래 자주해서 상관 없거든
근데 그냥 안와도 된다고 계속 말려...
엄마가 계속 계실거고 보호자 한명만 되니까 굳이 안와도 돼~이래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 입원하고 앞으로 목발 짚고 다니고
몇개월 재활할 정도로 가벼운 수술은 아닌데..
내가 아무것도 안 한다는 기분니 들어서 서운하고 속상해
애인이 원하는대로 병문안 안 가고 연락만 하는게 맞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