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공지사항 보니까 알아서 택배사에 접수하라고 돼있는데

교환 신청할 때 보니까 '수거해주세요' 있어서 이거 눌렀거든?

그래도 내가 택배사에 신청해야 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ㅇㄴ 잘포장해서 문밖에 두면대
14시간 전
글쓴이
헉 다행이다 진짜 고마워ㅠ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62 10:5736276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2987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27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5 14:0429339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14 16:0421588 0
미용실 15분 늦었더니 내 뒤로 쭈르륵 다 15분씩 기다리네3 12:18 37 0
신지모루 강화유리 필름 원래 먼지가 잘 붙어..? 12:18 10 0
뇌가 도파민에 쩔어서 독서가 잘 안된다ㅎ 12:18 12 0
생생우동 물붓기전에 김치 넣고 물부으면 김치우동되네2 12:18 17 0
일본 정치성향 보수면 우익이야? 12:18 7 0
국민 월급통장 익들아 월급 들어옴..? 이 시간까지 안들어온 적 처음이야 ㅋㅋㅋㅋ 12:18 10 0
육개장은 맛있는데 너무 짜.. 12:18 8 0
와 아침에 레깅스시켰는네1 12:17 14 0
날씨때문에 사람들 옷이 진짜 혼란스럽다ㅋㅋㅋㅋ2 12:17 119 0
애견카페 알바 하면서 느낀점 12:17 42 0
돈 없다~ 이런 말하면 그냥 돈 쓰기 아깝다 이런뜻 아니야?2 12:17 17 0
중간 조지고 왔다3 12:17 14 0
3달 동안 초콜릿, 젤리, 과자, 사탕 등 다 안 먹고 15 12:17 387 0
도넛방석 앉아도 ㄱㅊ은거여?1 12:17 14 0
의사가 돈 더 많이 벌까 변호사가 더 많이 벌까 3 12:16 24 0
남친 게임닉이 전여친 이름이야 ㅎㅎ.. 9 12:16 58 0
평일에 7:30에 일어나는데 주말에 늦게까지 12:16 9 0
20대 건강검진 꼭해…11 12:16 472 1
이거 뭔 색으로 보여?? 12:16 36 0
아 저녁 뭐 먹지 12:1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0 ~ 10/25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