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아무래도 한 팔로 하는 운동이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30 16:3339417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8 9:4249957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9 8:2767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69 10:034284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7 14:4229426 1
토익 600대이면 기본서부터 사는게 나아?6 10.25 12:14 63 0
왼쪽 가슴이 타는듯한 통증있는데11 10.25 12:14 51 0
브이로그하려하는데 카메라 살까 폰으로 할까4 10.25 12:14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차였는데 며칠 후에 연락해야 붙잡힐 확률이 커ㅠㅠ? 20 10.25 12:14 261 0
뷰티 디바이스 쓰면서 관리하는것보다 잠 많이 자는게 피부 훨 좋아보이더랗ㅎ2 10.25 12:13 31 0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알지??7 10.25 12:13 219 0
도서관 책 잃어버렸는데 말해고 가격 그대로 물어주면 되나? 10.25 12:12 19 0
매가커피 알바들아5 10.25 12:12 25 0
까르보불닭이랑 같이 먹을거 (무뼈닭발 vs 소고기)2 10.25 12:12 41 0
근데 업소는 뭐하는곳이야?7 10.25 12:12 596 0
단순반복 알바 진짜 쥭을거같다3 10.25 12:11 144 0
예쁜데 소개 안들어오거나 애인 없는건 왤까6 10.25 12:11 216 0
아무리 취업 힘들다 해도 인맥취업은 진짜 생각 많이 해봐 10.25 12:11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막 사귀기 시작했는데 진짜 끝까지 잘 되고 싶다2 10.25 12:11 170 0
지금 백순데 그냥 집에있으면2 10.25 12:10 56 0
내 기준에서 쉬운일이 뭔지 모르겠을땐어떡해? 10.25 12:10 12 0
패딩 주머니 위로 손 넣는 거 누가 만들었어😡 6 10.25 12:10 596 0
나는 외국 사람들 키가 다 큰줄 알았는데1 10.25 12:10 28 0
어제 12시간 잤는데 왜 졸리지?? 10.25 12:10 12 0
다이어트에 간헐적단식 필수야????3 10.25 12:1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