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땐 카페가면 무조건 프라페, 에이드 먹고 밥도 자극적인 음식에 엄청 많이 먹었는데
44 되니까 카페가면 허브티나 라떼(오트나 아몬드로 변경) 마시고 밥도 야채 위주에 싱겁게 먹으려 하고 많이도 못먹겠음...
예전에는 식탐 쩔었는데 이제는 식욕도 없어서 음식이나 디저트 너무 많을 때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