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478 10.24 21:4346542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94 1:1545691 0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288 12:161427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89 10:576133 0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58 12:273238 0
게임 매일 했었는데 14:19 14 0
리트리버 가장 14:19 29 0
우울증 다 나은사람들 있어???6 14:19 23 0
내향인들끼리 모이면 쉽지않음9 14:19 26 0
취준생 두번째 탈락... 🥲 100번은 탈락해봐야 합격하겠지...?? 8 14:19 203 0
인스타 다른사람이 올린 짤 캡쳐해서 14:19 12 0
이쁜애가 소심하면 14:19 23 0
나 방금 나도 모르게 졸았다... 14:19 10 0
내남친 개웃겨 ㅋㅋㅋㅋㅋ 글의 공통점5 14:19 34 0
사범대익있어?4 14:19 11 0
남친이 인스타 전여친 흔적을 안지워 14:19 17 0
중딩때 학폭하고 술 마시던 여자애 치어리더 된거같더라 14:18 17 0
나 이러는 거 뮨제가 뭘까 1 14:18 10 0
길냥이 궁디팡팡해주는데 내가 손떼면 냥이가 내팔 잡는거 무슨의미야?!3 14:18 19 0
여쿨라익 블러셔 뭐 살지 골라주라!! 14:18 13 0
인스타스타 과거 폭로해버리고싶다ㅋㅋㅋ 14:18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편지를 썼는데 보내 말아.. 3 14:18 24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했는데 전애인 못 잊는 거 흔해?3 14:18 53 0
팀장님 나 피해다니는거 같은데 카톡으로 퇴사한다고 말해도 되나4 14:17 50 0
보통 상사가 아랫직원한테 좋은말해주는건 진심인거지?7 14:1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4:32 ~ 10/25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