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고 조용하고 소심하면 휘두르려하고 깔보는 사람 많아?

기분탁인가 걍

[익인1]

나마니당함 ㅋㅋㅋ 악마들있어 ㅜ

[글쓴이]

어떤싣으로 휘두르려고 하는데?

[익인2]

당연하지

[익인3]

깔보게 돼? --> ㄴㄴ
깔보는 사람 있냐? --> ㅇㅇ
많냐? --> ㄴㄴ

[익인4]

내가 그래서 어딜가나 한 두명이 그러더라, 그래서 성격도 많이 바뀜

[글쓴이]

어떤긱으로 휘두드려고 하는데?

[익인4]

나도 밑에 익말처럼 가스라이팅 비스무리하게 당해보고 가만히 있는데 괜히 꼬투리 잡는느낌? 주로 나보다 나이있는 언니들이 그랬어

[글쓴이]

너한테만 그러는거야?

[익인4]

내가 겉으로 그래보이니까 나한테만 하는건지 다른 사람한테도 하는건 못봐서 잘 모르겠어, 근데 한 두번 그랬다가 내가 쳐내니끼 안 해

[글쓴이]

4에게
어휴 나도 이런 성격이라 그럼지 많이 당하는데 어떻게 쳐내냐 ㅠㅠ

[익인4]

글쓴이에게
나는 고집이 세서 그런지 자기주장도 센 편이라서 말로 저지하든 정색을 하든 상대한테 티내는 게 중요한 거 같아

[익인5]

그런가..? 나도 말없고 조용한데… 그런거 잘 못느낌 다들 착하던디 휘두르려하고 깔보는사람은 그냥 어딜가나 평판이 안좋은 사람이라 같이 욕하고 그러는데ㅋㅋ

[글쓴이]

근데 휘두드려고 한다는게 뭐어떻게한다는건지 모르겟다

[익인5]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뭐 그런사람들 얘기하는거 아냐?

[글쓴이]

ㄱㄴㄲ 친구 사이에 뭐 가스라이팅할 게 있나?

[익인5]

무조건 자기 의견대로 행동하려고하고 그걸 강요하는느낌인거지 친구사이라는게 말이 친구사이지 언제든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