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다들 오빠,언니나 동생 없나..?
난 울언니한테 만원 받아도 감사합니다하고 뽀뽀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언니가 잘해주나? 동생한테 용돈들도 주고?
24이면 대학생이거나 입사 초일텐데.. 율엄마는 울언니한테 동생용돈좀 줘라 이런말도 안하는데
대학축하 용돈..나도 받아봣음좋겟다 ㅜㅜ 그치만 울언니 좋아..♥️


 
   
익인1
평상시에 만원 이만원 주기: 진짜 개감사함
특별한 날 축하용으로 이만원 주기: 엥... 차라리 선물로 주세요
이 차이를 이해 못했으면 너는 맥락 파악 하수

2시간 전
글쓴이
오오 난 가족이면 축하용으로도 2만원 괜찮다생각해서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오..난 부모님한테 선물은 받았는데 언니한테 받는건 언니마음이니깐 별 생각도 안했는데다들 받나보네..
2시간 전
익인3
난 형한테 아이폰 받긴했어 형 00년생인데
2시간 전
글쓴이
헐 ? 대박 형 멋지다
2시간 전
익인4
평소에 돈 안 주고 생일 때나 특별한 날에만 줌 그래서 2만 원보단 더 많이 주지
2시간 전
글쓴이
난 돈 받은적이 없어서 그렇게 느꼇나... 밥못먹엇다하면 기프티콘주는거말곤
가족은 돈주는거 금액 상괌없을줄

2시간 전
익인5
아무것도아닌날이 아니라 축하하는 의미에서 주는거잖아 생각못함?
2시간 전
글쓴이
나는 어쨌든 축하하는마음에서 준게 중요하지 금액이 중요한가라고 생각함 오ㅑ?
동생이 아무말도 안햇는데 뭐..

2시간 전
익인6
평소에 주는거면 ㄱㅅㄱㅅ인데 특별한 날에 축하의 의미로 2만원이면 좀 짜침
2시간 전
익인7
그니까 어이없어...

뭔 2만원은 안주느니만 못하다느니 5만은 줘야한다느니 ... 맡겨놨냐?

2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언니가 동생한테 주는게 금액이 중요한가 ㅋㅋ 맡겨놧나봫
2시간 전
익인7
주는 사람이 부모고 받는 사람이 자식이면 이해가 가... 근데 똑같은 자식인데 뭐 얼마나 더 살았다고 줘야해??
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깐 왜 다들 짜친다니 별로라니 그러지 언니랑 동생사이인데..
2시간 전
익인8
ㄹㅇ 다들 형제자매 없는듯
형제간에 물질적으로 챙기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왜 의무를 자식한테 지움?

2시간 전
익인8
주면 고맙지만 안줘도 뭐라 못함
2시간 전
글쓴이
나도 주면 감사!!!ㅇ건데 다들 언니랑 오빠 없나벼.. 내가이상한줄
2시간 전
익인9
진짜로..난 동생 입장인데 특별한 날이든 일상이든 만원만 줘도 어릴때 교육당한 노예근성 바로 나옴ㅜㅜ그만큼 ㄱㅅ하다는뜻
2시간 전
글쓴이
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나도 학원에서 배고프다할때 가끔씩 삼각김밥이랑 컵라면 보내주는네 넘 고마워서 집가서 언니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는데! 그냥 하게되
2시간 전
익인10
엥? 우리 돈이랑 선물은 무슨 말로 오 ㅊㅋㅊㅋ 하는데 2마넌이면 꽁돈 감사합니다. 임
오히려 합격하면 당사자가 쏘는뎈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난 내가 합격햇울때 안쏴서 언니가 안줫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난 그냥 주는것만으로도 감사
2시간 전
익인11
나도 언니가 2만원이라도 줬으면 ㄹㅇ 감사합니다 절하고 다녔을듯 울언니는 고딩 때 알바했던 돈도 뺏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열받네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언니는 학원에서 10시넘어서 배고프다할때만 보내줭..ㅜ 나도 그냥 아무말없이 축하하다고 주면 절하겟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520 10.24 21:4350448 0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371 12:1620137 1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14 1:1551377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147 10:579903 0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65 12:275214 0
한국어잘하는 일본인들 많아?2 15:01 16 0
급해 올영이야 립 골라줘 34 15:01 410 0
근데 나도 20대 초에는 밥대신 디저트먹고 그랬는데 15:01 40 0
오늘 아침부터 쓰레기 커피 사먹어서 짜증남 15:01 14 0
내 후임......진짜 손이 너무 너무 너무 빠르거든?2 15:00 46 0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있으면15 15:00 77 0
월급 들어왔다29 15:00 663 0
여름에 유럽여행 3주 다녀왔는데 대만10 15:00 100 0
다들 스벅에서 선물포장하는 분만 몰래 쳐다봄 ㅋㅋㅋㅋ15 15:00 1138 0
최종합격했는데…4 15:00 70 0
쿠팡알바는 막상 가면 아무것도 아닌데8 15:00 48 0
잘생기고 이쁜데 번호 안따이는 사람은 뭐지...4 14:59 51 0
쓸사람2 14:59 50 0
양말 더러워지면 그냥 버려??5 14:59 20 0
돈 없어서 일반으로 예매했는데 우등으로 타고 간다1 14:59 19 0
좋아했다가 싫어하게 된거 있어?3 14:59 17 0
와 나 adhd 진단받고 처음 약 먹었는데 4 14:59 39 0
왜 자꾸 현대카드 결제가 안되는걸까.. mpi가 먼데 14:59 20 0
난 초콜릿이랑 젤리랑 빵이 너무 좋음3 14:58 26 0
한국에서 취업하려고 3개월 공부하다가 해외나왔는데 14:5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5:32 ~ 10/25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