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맨날 나한테 스몰톡 하신다 

불편쓰

오늘은 시누이 시아버지 얘기도 나한테 하심

나는 그냥 하하 오 네~ 이러는데

친절한 분이시라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려운데 ㅋㅋㅋㅋㅋ ㅠ

매일 가도 아는척 안해주는 곳이 최고다...




 
익인1
번호가 왜잇어..?
9시간 전
글쓴이
무슨 번호?
9시간 전
익인2
번호있다는얘긴 본문에 없는뎅..?
9시간 전
익인2
이어폰끼고 친구랑통화하는척하면서 계산햌ㅋㅋ
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시간 전
글쓴이
아니 점주님은 어른이셔 난 20대
9시간 전
익인4
아 ㄹㅇ 우리집앞 편의점도 자꾸 말걸어서 넘불편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71 10:573702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3034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52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9 14:0430256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0 16:0422584 0
안내데스크 일하는 게 안쓰러운 일인가... 6 14:45 30 0
일본가서 야끼니꾸 먹고싶다1 14:45 16 0
던킨 두바이 도넛 익들 배달 어플엔 있어???🔥1 14:44 19 0
독감 당일 샤워하면 안 된다고 해서 여태 안 했었는데 오늘 물어보니까 해도 된다네?..2 14:44 20 0
여름라이트는 매트보다는 글로우립이 잘어울려? 14:44 14 0
몇 년 통으로 날리니깐 진짜 개망했구나 싶음 14:44 44 0
24인치가 밴딩바지 36 입으면 넘 크나?? 14:44 11 0
나 가을옷 샀어 봐줘9 14:44 211 0
나 얼평해주라!! 36 14:44 237 0
남친 첨 사귀는데 14:44 21 0
베놈 전작 안보고 봐도 괜츈??1 14:44 24 0
P들은 살기 힘들어진 세상인거 다시금 실감한다..3 14:44 67 0
11월 초에 어그 부츠 에반가...? 14:43 15 0
와 시험기간 내내 잠 못 자서 안색 흑빛이다가 14:43 19 0
스킨푸드 배송지연인 익들 있어??2 14:43 27 0
나 다래끼 4개 남 ㅋㅋ 14:43 16 0
나 첫 해외여행이 초딩 때 아빠랑 일본간 거임ㅋㅋㅋㅋ2 14:43 33 0
스트링백팩 추천해줘1 14:43 14 0
연락 올일없겠지? 14:43 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스킨십 하는거 가능혀..?14 14:43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8 ~ 10/25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