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이거 관리실에 꾸준히 말해서 번호도 받고 그랬는데 본인아니라고 윗집이라고 오히려 씅내면서 그러길래 그런가..? 싶어서 참았거든. 근데 내가 한참 난리치던 시절에 좀 조용하다가 그러고 또 참고 사니까 근래 또 슬금슬금 난리야 내가 윗집인거 왜 아냐면 그냥 새벽이 시끄러워서 윗층 올라가면 그 집만 요란함 ㅋㅋㅋㅋㅋㅋㅋ 걍 빼박이야 진짜 어쩌지 ㅠㅠ 관리실도 너무 자주 말하면 민폐일까바 눈치보이고 걍 정신나갈것 같아
그래도 한번먼 더 말해볼까...? 어제 피아노 치는거 듣고 걍 야마가 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