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는 5개 이상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내기준에 꼭 맞다고 생각한 사람이 나랑 2년 만나고 헤어지면서 한 말이
내 기준에 맞는 사람이 꼭 나타날거래..
이 말이 너무 슬펐어 나는 이 사람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보고 다른 사람을 만나래..
친구들도 항상 내가 눈이 높다고 해 1개가 싫으면 100가지 좋아도 바로 잘라낸다고.. 내가 바라는 게 너무 많은 피곤한 사람인가? 너무 슬퍼 무엇보다 내가 바라는 사람은 나를 안 원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