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글올렸는데 지랑 의견안맞다고 인신공격에  쥐잡듯이 잡으려하던데 속상하다ㅋㅋㅋ 근데 그런 애들이 한둘이 아닌거같으


 
익인1
그건 인터넷 특이라..
8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런가??
8시간 전
익인2
커뮤가 그렇지 뭐 흑흑
8시간 전
글쓴이
난 인티가 좀 서로 예의지키는? 그런 류의 커뮤인줄ㅋㅋㅋㅋ
8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8시간 전
익인3
여기나 다른 곳이나 의견 차이로 언쟁은 있을 수 있징
8시간 전
익인4
ㅜㅜ커뮤라 어쩔수없음..
8시간 전
익인5
그니까 밑에 무슨 ~이런 글은 왜 올리는 거야? 이런 글도 있던데 뭐가 불편하다는 건지
8시간 전
글쓴이
뭔가 되게 날서있달까 조금만 실수하면 득달같이 물어뜯으려하는거같오..ㅋㅋ
8시간 전
익인6
나도 예전에 뭐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나 비꼬고 까내리더라ㅠ
8시간 전
익인7
익명성때매 더그런듯 ㅋㅋㅋ말돌려할 필요도 없기에...
8시간 전
익인8
그런애들이 목소리도 더 커
8시간 전
익인9
여기는 그래도 완전 순한마ㅛ인데 다른커뮤는 더 십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71 10:573702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3034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52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9 14:0430256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0 16:0422584 0
기싸움하는거 자체가 유치하다 생각함? 16:15 21 0
종병 임상병리사 돈 잘버나봐 간호사보다 나은듯..9 16:15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심하게 싸우고 2주 가까이 못 봤어 8 16:15 71 0
대학 합격 발표 떠서 16:15 27 0
지잡대 + 성격 별로면 어케 돼?15 16:14 103 0
상사가 너무 애같아.... 16:14 39 0
오늘 시간 진짜 너무 안가는 거 아니니3 16:14 49 0
당근에서 시리즈 광고함 16:14 17 0
성격 좋고 친구 많은데 커뮤니티 하는 애들도 꽤 있어??? 4 16:14 34 0
이성 사랑방/기타 난 확실히 남자 장발이 취향인듯7 16:14 49 0
너넨 영양제 뭐뭐먹어?4 16:14 20 0
다들 파윤데이션 얼마만에 써?ㅠ1 16:13 19 0
회사에 8시간씩 앉아서 근무하고 이렇게 하루의 반을 회사에 보내는게 맞나 싶다16 16:13 129 0
인터넷에서 옷 샀다가 다 망함 ㅋㅋ 16:13 16 0
isfp들아 칭찬이 좋아 객관적인 평가가 좋아??2 16:13 38 0
난 진짜 김치찌개에 있는 삼겹살이 치킨 스테이크보다 맛있어 16:13 15 0
밖에서 나 / 커뮤에서 나2 16:13 36 0
아 손목 너무 아프다3 16:13 13 0
오늘 약속 파토내면 안되겠지...ㅠㅠㅠ11 16:13 30 0
지방에서 하는 결혼식 처음 참석해보는데7 16:1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8 ~ 10/25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