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제작 케이크샵(레터링 케이크샵)이나 베이킹 클래스 같은 거 얘기 하는 거 아니고
만들고 싶은 사람이 직접 가서 거기서 케이크 만들고(엄밀히 얘기하자면 케이크 데코를 하는거라고 해야하나...
케이크를 직접 반죽 하고 굽고 그렇게 만드는 건 아니었고 시트에 크림 바르고 데코하는 그 과정만 하는 곳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런 곳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새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