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하루 한끼 이걸로 마시는 거 괜찮나 l 일상
  새 글 (W)       
l조회 19l

[잡담] 하루 한끼 이걸로 마시는 거 괜찮나 | 인스티즈

바쁘고 귀찮아서 하루한끼 배달음식이나 회사에서 냉동식품 테이크아웃해서 전자레인지 돌려먹는데

점점 쳐지는 것 같아서 뭐라도 더 먹으려고 하는데 그냥 한끼정도는 이걸로 때워도 되겠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71 10:573702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3034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52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9 14:0430256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0 16:0422584 0
네이버/카카오 신용점수 조회는 자주 해도 상관없는거지?2 16:25 46 0
립은 여름뮤트인데5 16:2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혹독하게 말해줄래.. 도저히 안 잊혀져 24 16:25 176 0
요즘 선행해야할 일이 있어서 착한 일 많이 하는데9 16:25 28 0
앞으로 맘스터치만 먹는다2 16:25 38 0
이성 사랑방 미련 없는데 재회연락 받아주는게 젤 쓰레기임5 16:25 103 0
도대체 아이폰 와이파이 자동연결 어테끔??20 16:24 32 0
번장 꼭 안전거래 안해도되지?6 16:24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종종 숨이 턱턱 막히네5 16:23 104 0
첫 출근 주에 다른 대기업 면접 잡힘 어떡하지....ㅠ6 16:23 106 0
이성 사랑방 회사도 일찍 끝났는데 전애인보러 가고싶다3 16:23 67 0
신혼집 대출받아서 전세로 들어가는게 대부분이지? 16:23 16 0
이성 사랑방 행동 보면 어느정도 관심은 있는거 같았는데 6 16:23 86 0
와 초코아포카토 댕맛있다2 16:23 19 0
4년동안 대화가 없어 이혼한 부부9 16:23 889 0
식물나라 뽀얀쌀 로션 써본사람 있어??? 16:22 13 0
수능 얼마 남았다고..ㅋ.ㅋㅋ (더러움 주의)1 16:22 63 0
의사들도 간호사 얼굴이 예뻐야 더 좋아해?14 16:22 107 0
🥹🥹🥹 아따맘마 새로운 시리즈 나왔네 16:22 13 0
쎄게 생기면 ㄹㅇ 사람들이 불편해함?4 16:22 22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30 ~ 10/25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5 22:30 ~ 10/25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