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년 지나고나서 불 나게 싸움 ㄹㅇ..
무슨 이런 사이코가있을 정도로 겁나개싸움..
4년차때도 헤어지니 마니 ㄹㅇ 뭐 안맞으면 헤어진다는 말이 그냥 나옴
5년차.. 이제 서로 포기?하는게 생겼는지..
서로 수용할 거 수용하고
덜싸우고 그냥
화내는 포인트를 아니까 어느정도 맞춰줌
사실 이정도 오기전에 헤어질거같은데
난 4년차까지만해도 진짜 헤어질것같았는데
이제는 적응이됐는지 어떻게헤어지지?하는 맘만들음..
나같은 사람을 받아줄사람이잇는지부터해서..
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