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 우성이는 잘못 없다. 오히려 발을 뻗지 않아서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우성이와는 두산 때부터 각별했던 사이다. pic.twitter.com/QhVclwL0hm—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October 25, 2024
류지혁 : 우성이는 잘못 없다. 오히려 발을 뻗지 않아서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우성이와는 두산 때부터 각별했던 사이다. pic.twitter.com/QhVclwL0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