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안녕하세용!! 청게 소설 추천 부탁 해도 될까요?23 02.13 12:561317 0
BL웹소설하 나만 직장다니니까 비엘 집중이 안되니...11 02.13 15:57520 0
BL웹소설이름 같은거 볼 수 있어??5 02.13 11:0362 0
BL웹소설피폐하지 않고 고구마도 적은 거 추천해주라..4 02.13 12:24157 0
BL웹소설그루님 소설 너무잘맞는다2 02.13 22:3562 0
11월 캘린더에 무휴님 신작 제발....3 10.31 15:05 139 0
찌통 읽고 싶다 7 10.31 14:38 313 0
쏘들아 ㄹㄷ 캘린더 아직 안뜬거지..?? 4 10.31 14:37 448 0
나 지금 보는거 수 개불쌍한데 진심?22 10.31 13:12 1483 0
진짜 벨 16년봤는데 이북 새삼 너무 좋다11 10.31 10:36 836 1
예민고양이 철벽수x다정공 작품 없나ㅠ3 10.31 02:49 453 0
병약수 능력수 키워드 있는 작품없나ㅜㅜ15 10.30 21:35 1059 0
이거 뭔지 아는사람ㅠ 영혼바뀜 키워드있는 책인데5 10.30 21:28 455 0
시맨틱 애러 재주행중인데.. 추며들었네 우리 재영이2 10.30 20:58 124 0
공수 상관없이 형제랑 엮이는 작품 추천해주라4 10.30 19:18 216 0
폼리스 질문ㅠ 급해요!!!7 10.30 18:57 258 0
읽고 충격받았던 작품 있어?! 25 10.30 18:40 2451 0
작품 좀 찾아줘 ㅠㅠ 도깨비공 나오는 건데 아는 사람 있을까? 10.30 18:32 216 0
오랜만에 명작 봤더니 벨태기 끝남1 10.30 18:05 520 0
정보/소식 홍염 없는 쏘들아 12월에 재출간이래~ 10 10.30 15:47 735 0
수를 애착인형같이 만지지 못해서 안달하는 공 없나..4 10.30 13:05 366 0
역지사지 읽어본 사람?? 키워드 스포 이거 맞아??? (ㅅㅍㅈㅇ 16 10.30 12:38 707 0
엥 뭐야 저온화상 외전이 또있었네????? 10.30 11:20 80 0
비공이 두개나 왔네 10.30 11:14 69 0
내 관심작품 보고 읽을거 추천해죠..! 10.30 08:0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L웹소설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