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99 10:5742054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265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6920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55 16:0428360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48 14:0435133 8
연애하는 익들 나 약간의 고민 들어줄수있남...5 19:51 50 0
걔랑 사귈 스 닜을까?2 19:51 31 0
반지 얇은건 커플링이야 결혼반지야? 4 19:51 208 0
바지 뭐 먼저 살까2 19:51 19 0
실화인가ㅏ 배달 36분에 온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4 19:51 148 0
화장고수님들 마스카라 아래 속눈썹도 하는게 낫나요? 19:51 23 0
수능 국어도 잘 못했으면 리트는 안 되겄지...?10 19:51 67 0
면접탈 + 헤어짐+a 되는거 없어서 우는중14 19:50 345 1
과에서 나이 많은데 나를 대나무숲으로 알아19 19:50 400 0
지금 혹시 연대 의대생 있니4 19:49 51 0
오늘의 집에서 제일 잘산템이 뭐야ㅜㅜㅜ1 19:49 16 0
공부 끝 집 가서 타코야키에 불닭 먹을 거다1 19:49 15 0
익들은 애인이 이제 자러갈게~ 하고7 19:49 35 0
너넨 사람한테 벽치고 시니컬한 사람보면1 19:4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 아이돌 콘서트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줄거야?17 19:49 104 0
익드라 너넨 혈육이 군대 가 있는데4 19:49 28 0
지금을 기회로 여기고 살자1 19:48 19 0
킨조젤리 이거 원래 제리 식감이야?1 19:48 14 0
멀티프로필 잘아는 익들아!!!!!!! 19:48 18 0
유튜버 흑백리뷰 동일인물이야? 아님 다른 사람?7 19:48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