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랑하러 왔음 (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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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펑

ㅁㅂ

예약펑

예약펑

코끼리 옷 사서 입혔음 

(사실 코알라임)

+) 제목이 또 왔음 어쩌고 라서 일단 본표 달았어

[익인1]

우와 자식이야(?)? 너무 예쁘고 귀엽다! 인물이 엄청난데

[글쓴이]

웅 배째고 낳아씁니다

[글쓴이]

칭찬해 줘서 고마워 ㅎㅎ 🍀❤

[익인1]

아냐! 나중에 나중에 낳게되면 저리 예쁜 자식 낳길 ㅠㅜ

[익인2]

와 귀여워

[익인3]

와 진짜 토끼같애❣️🫶🏻

[익인4]

누군데? 너의 아기?? 귀여워

[글쓴이]

my baby

[익인4]

눈이 아주 똘망똘망하네

[익인5]

기엽닼ㅋㅋ 옷 찰떡이야

[익인6]

너무 귀여워!!

[익인7]

완전 귀여워ㅠㅠㅠㅠㅠ눈이 초롱초롱🥹!!! 옷이랑 잘 어울린다 예뻐

[익인8]

너무 예쁘다ㅜㅜ

[익인9]

우와 쓰나 나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뻐...? 나 울집 강아지도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런데 내가 낳은 자식은 얼마나 예쁠까 궁금해.... 남이 봐도 엄청 예뿐데.. 엄마눈에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글쓴이]

한 입에 와압 넣어서 꼭꼭 씹어먹고 싶음 (물론 안 함)

[익인10]

귀여워!!!!!!!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