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우터 두개 바지 하나 니트 하나 잡화 하나에 7만원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62 10:5736276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2987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27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5 14:0429339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14 16:0421588 0
아니 오늘 서류합격했다고 월요일 면접 가능하냐고 연락온거야 20:06 18 0
공치 블랙밀크버블티 카페인있뉭2 20:06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는 만나도 만나도 계속 만나고싶어?7 20:06 101 0
한겨울에 실외걷기 하는 익들 머 입고 해? 롱패딩 입어야할만큼 추울 때.. 3 20:06 11 0
혹시 대전 사는 익 있어? 내일 첨으로 놀러가는데 질문!8 20:06 38 0
여단오 짱잼이여ㅠ1 20:06 15 0
5년 이상 장기연애 하고있거나 해봤던 익 있니2 20:06 20 0
지금 그사람 혹시 나 좋아해..? 20:05 23 0
운동 추천해주라!! 1 20:05 13 0
카페 알바생 당황하게 망드는 방법7 20:05 86 0
9 20:05 23 0
등살 겁나 많고 가슴 큰 편인데 괜찮은 스포츠 브라 추천해줄 사람..... 20:05 7 0
직장 신입 꿀팁 알려주라18 20:05 381 1
글 개잘쓰기vs 그림 개잘그리기 조건잇음6 20:05 17 0
딱히 운동복 없는 익들 뭐 입고해? 2 20:04 27 0
졸업전시회 갔다왔는데 20:04 7 0
나 오늘 집에서 할일 3개인가 해치웠는데도 집에서 꼽먹음 20:04 25 0
누구 생일이랑 어떤 분 돌아가신 날 같다고 인연이라고 하는거 선넘은거 아니야?7 20:04 260 0
이성 사랑방 자수성가한 남자들은 원래 다 기가 세?13 20:04 124 0
이성 사랑방 진짜 이렇게 사랑하는사람 또 못만날거같은데3 20:04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