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역이 몇개 없어서 그런가…


 
익인1
실제로 회사원들 많은 노선이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71 10:573702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3034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52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29 14:0430256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0 16:0422584 0
이메일 잘못보낸것 같아서 너무 괴롭다 1 20:09 16 0
여자 실수령 월급 400정도면 잘받는거야? 1 20:09 18 0
하객룩 그냥 검정 가디건에 슬랙스 입으먄 별론가? 20:08 18 0
네이밍 쿠션 뭐가 좋아??2 20:08 15 0
알리랑 테무 중에 뭐가 더 나아? 1 20:08 13 0
생크림 찹쌀떡 진짜 맛있다 20:08 13 0
헬스장 끊어놓고 일주일 뒤부터 한다고 하는거 되나..? 1 20:08 13 0
근데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신고 안돼??2 20:08 83 0
계약서 쓴 상태이면 사장마음대로 근무시간 줄이는거 못하지? 20:08 8 0
롯데월드 에버랜드 내일 어디가 더 사람없을까??? 20:08 10 0
너넨 너 스스로가 좀 쪽팔리고 바보같을 때 있어?6 20:08 33 0
직장인 익들아 컴온3 20:07 31 0
돼지가 콧물 흘리는 거 볼래?40 1 20:07 32 0
어플로 남자 만나지말라고 하잖아 근데 다른나라보면3 20:07 22 0
봉고데기 얇은거 쓰면 컬 더 오래 가? 20:07 11 0
키스미 브로우카라 정가주고 사는거 어캐 생각해.... 20:07 13 0
성심당 빵 먹고싶다2 20:07 13 0
30만원짜리 택배를 누가 가져갔어..6 20:07 373 0
우히히 여기저기 자랑하고싶어8 20:07 259 0
저녁 뭐 먹지 20:0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8 ~ 10/25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