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이엿고
텃세 너무 심햇고
나는 버티다가 조용히 결국 퇴사했어
나오고 나서도 근데 괴롭고 애써 잊으려고했는데 우연히
근그 팀중에 한명이 정규직 시험을 쳐서 붙은걸알게 되었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라도 할걸 그랫나싶고
그렇게 못된사람이 잘되니까 너무 짜증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내가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면 지금 그사람 채용형인턴으로 어쨌든 수습기간인데 떨어질 수 있을까? 채용이 80퍼센트인가 90퍼센트로 들었거든 나는
인생 혹시모르니까 내년에 나도 시험칠수있나 싶어서 그냥 참고나왔는데 어차피 이미 이 꼴로 나와서 들어가기힘드니 그냥 신고라도 하는게 나을까..
세상이참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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