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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나온 사람이랑 똑같음...
아무리 냉담자여도 천주교인은 천주교인인데 같은 기독교로 생각하고 무교보다 교회 데려가기 쉬운 사람으로 봄ㅋㅋㅋㅋㅋㅋ
종교관이 그렇게 가볍냐고 묻고싶다


 
익인1
안 그런 개신교인도 있어
일단 나

10시간 전
글쓴이
개인 대 개인은 그럴 수 있는데 결혼은 집안이 엮여서... 평화로운 집 못 봤음
10시간 전
익인11
처음엔 다 저런 소리 하더라 저거 덜컥 믿고 사귀거나 결혼 하면 바로 교회 다니라도 압박 들어옴
10시간 전
익인1
내가 아니라 부모님이 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
그리고 그 정도가 어느정도일지에 따라 달라질듯

10시간 전
익인2
나 천주교인데 개신교 지인이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나님이라고 부르라고 강요한 적 있음...
10시간 전
글쓴이
진심 그런 사람 뭐가 문제일까 남의 종교는 가볍게 무시하네
10시간 전
익인3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종교가 같은게 서로한테 좋은 것 같아
10시간 전
글쓴이
무조건... 근데 연애하면서도 종교 다르면 서로 이해하기 쉽지 않더라 시간 때문에 교회 다니는 친구들 보면 일요일은 온전히 교회에서 보내고 활동 많이하는 애들은 토요일까지 싸그리 보내던데...
10시간 전
익인3
마자 사실 내가 그 기독교인인뎈ㅋㅋㅋㅋㅋㅋㅋ반대로 생각해보면 나 같아도 이해 못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종교가 같은게 편해🥹
10시간 전
익인4
ㅇㅈ ㅋ ㅋ ㅋ ㅋ ㅋ ㅋ ㅋ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애초에 속으로는 천주교도 이단이라고 생각함 (내가 기독교였어서 알오) 지들이 지금 믿는 기독교 교리들도 초대교회때부터 지들 입맛대로 바꾸고 빼면서 해석해 놓은거면서 천주교는 하나님은 맞지만 지들 입장에서는 같은 하니님 믿는걸로 취급 안하더라 내로남불 지림
10시간 전
익인5
ㅇㅈ 내가 하느님 이러면 꼭 틀린거 정정해준다는 식의 하나님 이럼
10시간 전
익인6
나 이번에 나솔 보고 놀랐잖아...
왜 사람들이 연애, 결혼할 때 종교 보는지 알게 됨

10시간 전
익인7
우리엄마는 성당다니는 집에 시집가서 8년동안 교회 못가고 강제로 성당만 감
10시간 전
익인8
초딩 때 성당나갈 거면 교회가라고 하던 아주머니들 할머니들 친구들있었음 ㅋㅋㅋ 천주교 인정 안함
10시간 전
익인9
울 할아버지는 회사 사장님이 천주교라고 직원들 무조건 다 성당다니라고 강요하셔서 어쩔수없이 다니셨는데... 그냥 사람마다 다른듯
10시간 전
익인10
아휴
10시간 전
익인12
내가 요즘 느끼는건데 덕질이랑 종교랑 비슷한 거 같음
과몰입하면 정병들이 많은거 ㅋㅋㅋ

10시간 전
익인13
ㄹㅇ무례하네...
10시간 전
익인14
오늘 뭐 종교의 날임????? 이런 글 진짜 많이 올라오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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