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에서 저체중되려고 기초대사량이 1310인데 두달동안 하루에 1000칼로리 미만으로 먹고 운동으로 500칼로리씩 태우면서 7키로 빼고 살은 빠졌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 지금 폭식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식이강박이 안 고쳐짐..음식 먹을때마다 강박적으로 칼로리 확인하고 음식 먹을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몸은 생존하려고 계속 본능적으로 음식 먹으려고 하고 나는 식욕을 통제하려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음 결국 못참고 고구마나 두부 사과 같은거 폭식하고 혼자 현타와서 스트레스 받다가 살찔까봐 운동 계속하고 생리도 한달 건너뛰었고...할수만 있다면 다이어트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