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알바나 직장 왜 이렇게 바라는게 많냐

물론 내가 주인이라면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사람 뽑고 싶긴 하겠지 근데 요즘 알바나 직장 보면

왜 사람들이 유튜브한다 쿠팡뛴다 하는지 알것같음

일단 알바는 알바라 최저시급 주면서 무슨 5분 대기조 or 직원 같이 해주길 바람 

아무리 알바여도 시간 변동 같은거 없어야 되는데

평일 알바 뽑으면서 비상시 주말도 가능한 사람 or 개 바쁜 파트타임 뽑으면서 혼자 일 시키거나 막상 가보면 잡일 다 시킴 

중소기업은 말할것도 없고..  걍 월급 조금주는건 이해 하는데 복지나 이런 필요없이 정시출근 정시퇴근에

인수인계 잘 하고 회사만 잘 돌아가도 일 잘 할듯

학력.나이 안 보고 

요즘 보면 일 하는건 개 빡센데 그만큼 보상이 안 오니까 걍 안 벌고 안 쓸란다 or 걍 결혼.자녀.노후 포기 하고 적당히 즐긴다가 많아지는듯

일 힘들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잘 해줌 or 보상

충분하면 걍 함 

[익인1]

그러게 어차피 돈 안 주는거 자르던가 말던가 에휴

[익인2]

근데 쿠팡은 가보면 돈번다고 와놓고 빈둥빈둥대는 사란들 개패고싶음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문과 반대상황

[익인3]

중소 영세사장들도 다 바람위에등불이라 쩔수없다

[글쓴이]

근데 크게 놓고보면 오히려 사람을 더 잘 챙겨야지 허구한날 사람 바뀌면 그게 더 손해임 오히려 첨에는 무리더라도 일 잘 가르쳐서 보상 잘 주면 사람은 자동으로 잘 하게 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