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사귀고 있다 생각하고 헤어져야하나라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상대는 나중에 미래에 신분이 바뀌면(예를 들어 대학생에서 취준생이라든지) 만나기 어려워질테고 이런저런거때매 만남이 줄어들면 식을거고 상황도 안맞을거같으니 헤어지는게맞나 이런 생각을 자주 한대
서운한거 풀고 투닥거린적은 있어도 크게 싸운적은 딱히 없거든 오로지 내생각이지만 큰 문제도 없다 느꼈는데 상대가 저런거면 헤어져야하나 싶음.. 그리고 헤어지고싶어서 나한테 말하는건가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