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ㄹㅇ로 꼴보기 싫어
그것도 부탁하는 어조도 아니고 명령하듯 하대하듯 얘기하는 거
내가 2n살이라 그런지 친척네도 평상시에 저렇게 하시는데
당연하게 따라주시는 이모와 엄마가 뭔가 안쓰럽고 안타까워서 그런 게 보기가 너무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