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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8l
친구 없냐 왜 혼자 다니냐 그러는데
직장인이 친구랑 날짜 맞춰서 해외여행을 가는 게 쉬운 게 아닌데..;
걍 귀찮아서 혼자 다니는데 자꾸 저러니까 개스트레스임 ㅜ


 
익인1
나도 혼영이 좋아서 일부러 혼영하는데 뭐라함
9시간 전
글쓴이
맞음 혼영도 ㄹㅇ... 난 혼영해서 본 영화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9시간 전
익인1
애초에 나는 상업성 오락성 짙은것보다 아트하우스에 걸리는 영화를 더 많이뵈서
같이 봐 줄 사람이 없단말임 ㅎㅎ 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혼자 놀고 오면 왜 혼자
노냐 그러심… 난 그냥 혼자 노는 게 좋은 것 뿐인데

9시간 전
글쓴이
친구랑은 계획 짜다가도 계속 무산되고 그러니까 휴...
9시간 전
익인3
인정 ㅠ 난 혼자노는게 좋은데 친구 없냐고 걱정함ㅋㅋㅋㅋ하
9시간 전
익인4
우리집은 엄마아빠언니오빠가 다 그래 하 서터레스
9시간 전
익인5
밖에 나가면 내 딸랑구 또래들 삼삼오오 놀러다니는게 가끔 보여서ㅋㅋㅋㅋ 내 딸은 안 저러나 싶은거징
9시간 전
글쓴이
불과 얼마 전에도 친구들이랑 놀이동산 다녀왔는데... 지금 혼자 해외여행 중인데 저런 말로 초침 나 개재밌게 놀고 있는데
9시간 전
익인6
우리 부모님도 그래ㅋㅋ나가서 혼밥하는것도 혼자먹으면 무슨재미로 먹냐고하셔ㅋㅋ
9시간 전
익인7
나 해외여행 동행구했다가 아예 백지인 사람 만나봤으니까 (짐짝 같은..) 뭐든 혼자하는게 제일 최고임 ㅠㅠ
9시간 전
익인8
근데 막 혼밥 혼영 이런 것도 요근래 들어서야 흔해졌으니까 특히나 예전 부모님 세대는 혼자 뭘 한다는 자체가 어색하실수도..
9시간 전
익인9
그러지 우리 세대야 혼영 혼밥이 익숙하지 부모님 세대는 다같이 뭘 하는게 익숙한 문화였어
무슨 날이면 마을 사람들끼리, 같은 아파트 사람들끼리 모여서 요리해먹고 그랬으니까

9시간 전
익인10
인생을 살다보면
혼자라는게 얼마나 위태로운지 알거든

9시간 전
익인10
부모님이 항상 너의 곁에있어줄수 없으니까
너가 지치고 힘들때
쓰러져서 못일어날때 웃어주며 손내밀어줄수있는 친구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9시간 전
익인11
다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는 걱정에서 비롯된거지 뭐
9시간 전
익인12
나같아도 걱정은 될듯
친구 없나...... 자발적으로 혼자 노는 걸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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